올 초 미국 선댄스영화제 다큐 부문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‘이터널 메모리의 첫 장면이다...[more]
건국과 연결하기는 무리가 있다....[more]
이에 현충원 가는 길에 특정인 이름을 붙이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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